반응형 가산동마라탕1 [서울/가산] 야근엔 매콤함이 필요하다. 가산디지털단지역 마라탕 '팬더마라' 후기 야근이나 주말 출근할 땐 매운 게 땡긴다. 왜인지는 야근해 보면 다 아실 듯!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는 주말에 문을 닫는 곳이 많은데 팬더마라는 휴무가 없어 자주 방문한다. 팬더마라 매일 10:00~22:00 마라탕은 100g에 1,600원 (8000원 이상) 마라샹궈는 100g에 3,200원 (15000원 이상) 마라탕, 샹궈 둘 다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게 하는 곳이었다. 샹궈는 최소 금액이 비싼 편이라 야근할 때는 주로 마라탕을 먹는다. 호호... 매운맛을 고를 수 있고, 셀프바에 마라에 들어가는 고추기름 소스가 있어서 간이 부족하면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. 마라탕집에서 파는 이 삥홍차 참 맛있는데... 다음에 내돈내산 할 때 사 먹어야겠다. 팬더마라 셀프바! 회사 앞이라 회전이 빨라서인지 항상 재.. 2023. 3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