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라사천마라탕가산디지털단지1 [서울/가산] 양꼬치 볶음밥이 별미였던 '라사천마라탕' 가산디지털단지점 후기 요즘 블로그를 쓰다 보니 가산동을 벗어나지 못해 씁쓸하다. 바쁜 일 끝나면 열심히 놀러 다녀야겠다. 늘 먹던 마라탕집이 말고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서 찾게 된 곳인데, 마라탕도 괜찮고, 볶음밥도 맛있었던 곳이다. 라사천마라탕 가산디지털단지점 월-금 11:00~20:00 토-일 12:00~20:00 마라탕은 배달로도 많이 먹어서인지 회사 근처여도 주말에 여는 곳이 많은 것 같다. 저런 바람인형 간판을 보면 왜 이리 사진이 찍고 싶은지 모르겠다. ㅋㅋ 열일하는 직원같이 느껴진다. 마라탕은 7천 원부터 조리가능하고, 100g 당 1,900원으로 자주 가는 곳보다는 살짝 비쌌다. 여기는 양꼬치와 마라롱샤 같은 요리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. 마라탕 + 계란볶음밥을 먹을까 하다가 마라탕 셀프바에 사장님 추천메뉴로.. 2023. 4. 3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