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문경점촌1 문경 점촌 문화의 거리 마라탕 & 탕후루 - '마라본색' 후기 남자친구와 멀리 여행을 가게 되면, 중간지점에서 한 번쯤 숙박을 하고 쉬고 간다. 이번에는 안동에 가면서 문경에서 잠시 숙박을 했었다. 문경 맛집을 찾아봤는데, 당기는 것이 없어서 그냥 둘 다 먹고 싶은 마라탕을 먹기로 했다. 문경의 마라탕은 어떨까 생각하며..! 마라본색 영업시간 : 매일 10:30~22:00 마라본색의 마라탕은 100g 당 1,700원으로 서울이랑 비슷했는데, 꿔바로우와 계란볶음밥이 굉장히 저렴했다. 우리는 마라탕 하나와 꿔바로우를 주문했다. 요새 엄청 인기 많은 탕후루도 판매하고 있었다. 한정 수량이고 그때그때 가능한 과일로 만드시는 것 같았다. 이 날은 샤인머스캣 탕후루가 있었는데, 남자친구와 나 둘 다 탕후루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여기서 첫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. 다행히 수량이 .. 2023. 9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